언론보도

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오늘(7일),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SOS(Save our seoul)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.

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의 지목으로 참여한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은 "최근 코로나19의 장 기화로 인해 아동학대를 비록한 취약계층에 대한 폭력, 무관심 등이 증가하고 있다"며, "굿네이버스 서 인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옹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"고 전했다.

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SOS 릴레이 챌린지의 슬로건 '#살펴보고 #찾아보고 #알려주고 #지켜주고'에 맞춰 지역사회 아동 등 소외와 방치에 놓이기 쉬운 이웃을 둘러보고, 지역사회와 더불어 돌봄 사각지대 를 줄여가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.

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박준희 관악구청장, 이유빈 브랜드 티 르티르 대표를 지목했다.

SOS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특별시의회를 시작으로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과 학 대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SNS 캠페인이며,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로 진행 된다.

한편,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제공한다. 또한 다양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아동지원, 아 동의 권익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.

출처 : [어린이뉴스] http://www.koreacen.com
[베이비뉴스] https://www.ibab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5061
[현대HCN]
https://dcc.hcn.co.kr/user/news/BD_newsView.doq_currPage=1&news_category=02&story_id=NS2021051000018&story_seq=0&soCode=114&socttSn=NS2021051000018&socttSeq=0